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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뜻

말 그대로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가기는 힘든 상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조직폭력배에 한번 들어가게 되면 쉽게 조직에서 탈퇴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또한 게임에서도 최종 던전에 입장하게 되면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게 되는데 그런 개념과 같습니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유래

원래부터 종종 이러한 말은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드립으로 작용하여 유행하게 된 계기는 엉덩국이라는 작가의 만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엉덩국의 만화 중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에서 등장하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라는 대사가 살짝 바뀌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로 만화와 함께 엄청나게 널리 퍼지면서 이 대사와 더불어 '찰지구나'라는 말도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엉덩국 작가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만화 

당시 병맛이 굉장히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때여서 위 만화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가며 메가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찰지구나

찰지구나라는 말 역시 이 만화에 등장하면서 당시 크게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허나 찰지구나는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라는 드립에 대해서 뜻과 유래를 알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요즘에도 생각없이 유튜브를 보다보면 종종 사용되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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