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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고문관, 관심병사 개요

먼저 각각의 말에 대해서 폐급이란 말은 물품에 대해서도 사용되고, 고문관은 자문에 의해 의견을 말하는 직책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일반적으로 현대 사람들이 들으면 이해하는 군대와 관련된 뜻들을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폐급, 고문관, 관심병사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급 뜻과 유래

먼저 폐급은 원래 군대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보급된 물건의 상태가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인 경우 담당한 사람이 내리는 판정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폐기를 해야 할 등급으로 즉, 쓰레기라고 봐도 좋은 정도죠. 여기에서 유래되어 사람에게도 적용되어 업무를 못한다거나, 또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계속 사고를 친다거나 하는 경우 폐급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고문관 뜻과 유래

고문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서 온 자문을 구하면 의견을 이야기해주는 고문관들이 당연하게도 한국말이 서툴고 한국 실정도 잘 모르기 때문에 상대하는 군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했을겁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런 고문관 같은 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이게 정착하여 고문관 자체가 군 생활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관심병사 뜻과 유래

관심병사는 위의 두 폐급, 고문관보다 조금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단순히 군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핵을 앓고 있다던가, 입대 후 여자친구와 헤어진 병사라던가, 그 외에도 부모님의 이혼, 가족의 사망, 사업 문제 등 집안에 문제가 있어서 고민하는 병사 역시 관심병사로 지정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관심병사는 훈련소에서의 인적성검사를 통해 군 상층부에서 사고 위험이 높다고 공식적으로 지정한 케이스에 해당하는 병사를 일컫는 말입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폐급, 고문관, 관심병사에 대해서 뜻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흔하게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서는 물어보면 항상 이러한 폐급, 고문관, 관심병사는 꼭 있었을것이고 신나서 이야기를 해줄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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