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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엘베에서 같은 층 여직원이 방구 개쎄게 낌

내용은 우르르 탄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한 여직원과 그 뒤에 글쓴이만 남은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얼굴은 알고 있던 여직원이라 인사라도 하려고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여직원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숨을 들이마쉬더니 흡흡! 빡! 흡흡! 빡!하며 방구(방귀)를 강하게 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후 여직원이 같은 엘리베이터에 글쓴이가 남아있던 사실을 알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출입카드를 놓고 나왔는지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걸 글쓴이가 발견, 카드를 찍어주면서 '369 게임 같아요~ 흡흡빡 흡흡빡 하하하'라고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뿡뿡이 사진을 첨부한 것과 흡흡빡이 인상 깊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여직원 방구(방귀)뀐 썰 후기 

글쓴이는 이후 잘 풀렸다며 이야기를 꺼냈지만, 자신이 쓴 글이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후라 이미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글쓴이 혼자 잘 풀린 셈이죠. 

 


 

마무리 

개인적으로 흡흡빡이 기억에 남는 엘리베이터 여직원 방구썰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뿡뿡이썰, 뿡뿡이 여직원썰 등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곤 했죠.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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