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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뜻

말 그대로 무언가 너무하다 싶을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주로 유튜브 영상들에서 편집용으로 해당 영상 소스를 넣거나 아니면 인터넷 방송인이 직접 말로, 혹은 편집자가 자막으로 해당 대사를 넣기도 합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유래

2002년 개봉된 영화 공공의 적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장인 이원태(권병길)가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흉기를 조사하지만, 해당 흉기에는 경찰인 강철중의 지문이 묻어 있고 거기에 똥까지 묻어 있었습니다. 이에 이건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이라 비꼬면서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씨X"이라는 말을 내뱉습니다. 찰진 억양과 악센트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영상 편집 소스로 활용되면서 현재까지도 종종 사용됩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원본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C8" 원본 영상이 재생됩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짤 

듣는 사람에 따라 '이건'으로 듣는 사람도 있고, '이거'로 듣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둘로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욕설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사용할 수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욕설이 있는것과 없는 것으로도 나누었습니다. 또한 GIF 짤도 추가로 넣었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뜻과 유래, 그리고 여러 짤들과 GIF(움짤)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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