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진살 뜻과 유래 (feat. 업진살 살살 녹는다, 업살녹)
업진살 뜻 본래 업진살의 뜻은 소고기 부위 중 하나인 우삼겹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삼겹은 차돌박이와 양지 사이를 얇게 썰어낸 부위를 말하는데, 누군가가 삼겹살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한 데에서 우삼겹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또한 차돌박이와 비슷하나 조금 더 맛이 강한 편입니다. 업진살 살살 녹는다, 업살녹 뜻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업진살 살살 녹는다, 줄여서 업살녹의 속 뜻은 무언가 내로남불의 행위를 비꼴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보통 상황에 따라서 업진살 대신 다른 말을 넣어 '○○○ 살살 녹는다'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업진살 살살 녹는다, 업살녹 유래 트위터 유저 중 한 명이 "동물 사랑하는 분들이 자꾸 늘어가고 있으니 인조제품이 나오면 사랑받을 거다. 분명히 도살 장면, 가죽 벗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