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보 센세 뜻과 유래 (feat. 대현자의 명언)
이번 시간에 알아볼 것은 바로 지로보 센세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게 누군데?' 할 수도 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그를 대현자라고 칭하며 명언을 되새기곤 하죠. 지로보 센세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명언은 바로 "인간이 다섯 명이나 모이면 말야... 반드시 한 명 쓰레기가 있다."라는 대사입니다. 자, 이제 지로보 센세가 누군지 알 것 같나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지로보 나루토를 본 사람들이라면 기억이 날 수도 있겠네요. 위의 이미지 캐릭터가 바로 지로보입니다. 지로보는 나루토 중급닌자 시험편에 등장한 캐릭터로 지로보를 포함한 5인방으로 악역을 담당하였죠. 또 작중 중급닌자 시험편 이후에는 등장이 전혀 없다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나중에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