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피타고라우스의 오늘내일 상태는 맑고 정신이 없는듯이 보이지만 오늘도 힘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피곤하더라도 참고 넘기며 웃으며 미래를 향한 우리의 걸음엔 빛나는 미래가 있다. 참고로 피타고라우스와 피타고라스는 다른 사람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오늘내일의 피곤함은 하루이틀 쉬고나면 괜찮아지며 점차 호전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이 난다.